가벼운QT

에베소서 4:22~32

평안한 날들 2021. 2. 16. 12:58

찬송가 가사가 참 주옥같다.



착하게 살라는 말.
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이 말씀대로 살 수 있을까.
그럼 유토피아가 현실이 될텐데.
사람들을 만날 일이 줄어들면서 내 안의 분냄과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다. 계속 안 만나고 살고 싶은 유인이 된다.
이래서 자연인이 산에 들어가나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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