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일린 선생님 강의 중에서...
1. My younger child scribbles on the wall too much. 둘째가 벽에 낙서를 너무 많이 해요.
2. I can't find a place to change his diaper. 기저귀 갈 만한 곳이 없네.
3. You're already gurgling. 벌써 옹알이를 하네.
4. My daughter is starting to become picky with food. 요즘 우리 애가 반찬 투정을 하기 시작했어.
5. My son is such a crybaby. 우리 애는 엄살이 너무 심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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