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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예방

육아 관련 영어표현

케일린 선생님 강의 중에서...

 

1.  My younger child scribbles on the wall too much.  둘째가 벽에 낙서를 너무 많이 해요.

2.  I can't find a place to change his diaper.  기저귀 갈 만한 곳이 없네.

3.  You're already gurgling.  벌써 옹알이를 하네.

4.  My daughter is starting to become picky with food.  요즘 우리 애가 반찬 투정을 하기 시작했어.

5.  My son is such a crybaby.  우리 애는 엄살이 너무 심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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