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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오랜만에...

2022년 설날이다.

정말 오랜만에 내 티스토리에 들어와본다.

앞으로는 자주 들어와서 머리랑 마음을 비워내볼까 싶다.

 

나이를 먹는게 느껴진다. 

숫자나 쓰지 글을 쓸 일은 별로 없어서 그런가

맞춤법도 가물가물하고 요즘 아이들이 쓰는 줄임말이나 신조어도 잘 모르겠다.

 

동네 산책하다 찍은 사진 두컷. 

테마가 있는 마을로 선정되어 이것저것 정비하고 건축하고 하니 산책할 맛이 난다.

돈이 좋긴 좋네.

 

우리동네 저수지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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